삼성 월렛, 8,200만 대 기기에서 솔라나를 활용한 USDC 송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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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부터 삼성 월렛 사용자들은 솔라나 블록체인을 통해 국제적으로 USDC를 송금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발표는 삼성의 스테이블코인 지원 계획을 암시한 이전 발표에 이은 것이다.
삼성 월렛, 스테이블코인 지원 확대
삼성이 자사의 월렛 앱이 곧 USDC를 포함한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국경을 초월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은 10월 말부터 약 8,200만 대의 갤럭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7월 22일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이루어졌으며, 삼성은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가치 형태를 월렛에 통합할 의도를 강조했다.
이전에도 삼성은 스테이블코인 지원 가능성을 암시했지만, 어떤 블록체인이 사용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제 솔라나 블록체인이 이러한 거래의 기반이 될 것임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월렛의 기능을 전통적인 결제 수단을 넘어 확장시키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통화를 일상 금융 도구에 통합하는 추세를 반영하며, 삼성 월렛을 디지털 금융 분야의 경쟁력 있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주요 사항:
- 출시 날짜: 2023년 10월 말
- 지원 블록체인: 솔라나
- 기기 수: 미국 내 8,200만 대의 갤럭시 기기
이번 발전은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디지털 통화를 활용하는 방식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삼성 월렛의 유용성을 전통적인 현금 및 저축을 넘어 확장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