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레, 1천만 달러 자금 확보로 수익성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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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기반의 판타지 스포츠 플랫폼 소라레가 기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여 2027년까지 수익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새로운 무료 플레이 모드와 대폭 축소된 라이선스 비용을 활용해 구조조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금 조달 발표
9월 3일, 소라레는 Benchmark, Accel, Partech, Kibo Ventures 등 기존 투자자로부터 수천만 유로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공동 창립자인 니콜라 줄리아와 아드리앙 몽포르도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했으나, 구체적인 금액과 회사 가치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익 성장 및 전략적 변화
소라레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순수익이 전년 대비 85% 증가했으며, 1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카드를 구매했다고 보고했다. 회사는 2027년 말까지 수익성을 달성할 계획이며, 이는 2025년 11월에 설정한 이전 목표보다 1년 늦어진 것이다. 이 전략의 핵심은 아케이드라는 무료 플레이 모드를 도입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실제 경기 성과에 기반하여 축구 카드를 수집하고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모드는 2026년에 1,500만 유로에서 2,000만 유로의 순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조정 및 비용 절감
이번 자금 조달은 소라레가 NFT 붐 동안 6억 8천만 달러를 조달하며 43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은 지 5년 만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회사는 높은 라이선스 비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5억 유로 이상의 계약을 재협상하여 연간 비용을 5배 줄였다. 또한 소라레는 파리로 운영을 중앙 집중화하고 뉴욕 사무소를 폐쇄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잠재적 법적 문제
구조조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라레는 법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영국 도박 위원회는 소라레가 무면허 도박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하고 있으며, 재판은 2027년 6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프리미어 리그에 지급된 약 1천만 파운드는 국가 범죄 수사국의 조사로 인해 현재 동결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