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라 게임즈, 2억 6천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로 GALA 토큰 1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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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게임 분야의 주요 기업인 갤라 게임즈가 심각한 보안 침해를 겪으며 약 2억 6천만 달러에 달하는 50억 GALA 토큰이 무단으로 발행됐다. 이 사건 이후 GALA 토큰의 가격은 거의 15% 하락했다.
갤라 게임즈 해킹 사건 개요
갤라 게임즈는 50억 GALA 토큰이 무단으로 발행되는 해킹 공격을 받았으며, 이 토큰의 가치는 약 2억 6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탐색기 Etherscan에 의해 보고됐다. 이 사건은 5월 20일에 발생했으며, GALA 토큰의 가격은 $0.0467에서 $0.0397로 거의 15% 하락했다. 현재 토큰 가격은 약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하루 동안 1.26% 하락했다.
이전 사건들
이번 해킹 사건은 갤라 게임즈에겐 처음이 아니다. 2021년, 이 회사는 약 86억 5천만 GALA 토큰이 도난당하는 사건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1억 3천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공동 창립자인 에릭 시어마이어는 이후 공동 창립자인 라이트 서스턴을 상대로 해킹 사건과 도난당한 토큰의 부적절한 처리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서스턴은 이에 반소를 제기하며 시어마이어가 회사 자금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진행 중인 법적 문제
이러한 내부 분쟁 외에도 서스턴과 그의 한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1,800만 달러 규모의 등록되지 않은 증권을 판매한 혐의로 소송을 당하고 있다. 이 증권은 분산형 에너지 그리드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암호화폐인 GREEN과 연결되어 있다.
회사 배경
갤라 게임즈는 에릭 시어마이어와 전 징가의 공동 창립자인 마이클 맥카시가 설립했다. 이 회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분산형 게임 경험을 통해 게임 산업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